•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올해 출시한 수소‧희토류 ETF 모두 ‘우수 성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2:00 최종수정 : 2022-04-05 09:36

수소‧희토류 ETF 한 달 수익률 18%‧10%
ETF 사업본부 신설 뒤 내놓은 ‘최초’ 상품들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자산으로 투자 추천”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사진=한화자산운용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사진=한화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두희닫기한두희기사 모아보기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올해 출시한 수소‧희토류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에서 모두 ‘우수 성과’를 거뒀다.

한화자산운용은 4일 ‘아리랑(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종목코드 419650)’와 ‘아리랑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종목코드 415920)’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이 각각 약 18%와 1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리랑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는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2월 15일 상장한 ETF다. 최근 한 달 수익률은 지난달 31일 기준 18.25%에 달했다. 지난 1월 18일 상장한 ‘아리랑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는 최근 한 달 수익률 9.94%를 나타냈다.

두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지난해 9월 ETF사업본부를 별도 본부로 신설 조직한 뒤 연달아 내놓은 상품이다. 미국 지수 사업자 MVIS(MV Index Solutions)와의 전략적 협업에 따른 결과물이기도 하다.

‘아리랑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ETF’의 투자대상은 희토류‧전략자원을 생산(채굴)‧정제‧재활용하는 20개 글로벌기업이다. ‘아리랑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 MV ETF’는 수소를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하는 글로벌기업 25~30개로 구성된다.

이들 ETF는 모두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최초 ETF 상품이다. 업계에서는 초기 성과가 모두 나란히 우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한화자산운용의 테마형 ETF가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아리랑 iSelect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기도 했다.

‘아리랑 iSelect우주항공&UAM ETF’는 우주항공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관련 산업에 속하면서 산업 내 시장 지배력과 연관성 등을 기반으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18개 종목에 투자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수단인 ETF의 상품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 첨단 산업과 신성장동력, 대체자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신규 ETF를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투자 대안을 확대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소‧희토류 ETF는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자산으로 투자하는 것을 더욱 추천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아주 좋은 투자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공정한 M&A 해법은…“의무공개매수제 도입 필요” 상장사의 공정한 M&A(인수·합병)를 위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등을 통해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M&A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축사에 나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주식 양수도 방식의 M&A에서 발생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일반주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의무공개매수제도를 개선하거나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합병가액 산정 공정성 강화해야”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정한 M&A를 통한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자본시장법 2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기본법 등 3대 입법 과제 완수할 것" 연임에 성공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7일 "지속적인 회계제도 선진화 노력과 실천을 통해 회계 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계기본법,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핵심 입법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지방자치법 개정안, 국민의 알권리"…세무사회에 만남 공식 제안최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제48대 회장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제72회 정기 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최 현 회장이 연임했다.첫 임기에서 '회계가 바로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슬로건을 제시한 바 있으며, 2기에도 회계 개혁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3 VIP자산운용, 월덱스 임시주총서 '이사보수 확대' 제동 건다…의결권 위임 캠페인 돌입 ‘우호적 행동주의’로 알려진 VIP자산운용(이하 VIP운용)이 월덱스를 상대로 본격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섰다. 부결됐던 이사 보수한도 확대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 다시 상정되자 일반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위임을 요청하며 반대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VIP운용(최준철, 김민국 공동대표)은 오는 29일 열리는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 보수 관련 안건에 반대하며,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VIP운용은 월덱스 지분 15.6%를 보유한 2대 주주다.VIP운용이 문제 삼는 부분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결된 보수안건이 사실상 큰 수정 없이 다시 상정됐다는 점이다. 당시 월덱스는 이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