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그룹-세종학당-윤디자인그룹, 세종학당 전용서체 개발·보급 협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3 11:30

세종학당체 한컴오피스 탑재…국내외 세종학당 학습자 대상 무료 배포

23일 '세종학당체 개발과 국내외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사진=한컴그룹

23일 '세종학당체 개발과 국내외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사진=한컴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 윤디자인그룹(대표이사 편석훈)과 함께 세종학당 전용서체(이하 세종학당체) 개발 및 국내외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종학당재단(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세종학당체 2종 공동 개발 △서체의 국내․외 사용 확산을 위한 홍보 △서체의 한컴오피스 탑재 및 활용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제40회 세종문화상 상금을 세종학당체 개발을 위해 기부하고, 세종학당체를 한컴오피스에 탑재해 국내외 세종학당 학습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더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개발된 서체로 한국어·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이사는 “세종학당체는 단순한 전용서체를 넘어 세계 많은 이들에게 한글과 문화 교육을 대표하는 글꼴로 인식될 것”이라며, “‘한글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한글 타이포브랜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은 “전세계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세종학당체를 통해 한글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마음껏 누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글을 비롯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지난 2017년 세종학당재단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세계 세종학당을 대상으로 한컴오피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한글을 보다 쉽게 만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