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가정역·왕십리역,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신규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4:42

서울시,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2개소 선정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선정 대상지 현황 / 자료제공=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선정 대상지 현황 / 자료제공=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신규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중심 공간구조를 실현하고 주택공급 확대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2개소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및 생활서비스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는 중랑구 사가정역,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다. 두 지역은 면목지구중심, 왕십리광역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사가정역 주변은 경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어 연계교통 마련과 함께 지역의 핵심인 전통시장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노후시설 및 전통시장 정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가정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두루 확보할 예정이다.

왕십리역 일대는 2, 5호선과 함께 경의중앙,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로서 중심기능의 강화가 요구된다. 교통편의 이점이 있어 인구 유입이 높지만, 그만큼 유출 비율도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는 유입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민간 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2개 역세권에 308세대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필요시설로는 공공임대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공영주차장 등이 확충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공급과 동시에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 모두 그동안 부족했던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