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월 개통 앞둔 경전철 신림선 ‘벤처타운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7 11:13

신림동 110-10번지 외 1필지,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안 수정가결

신림선 벤처타운역 인근 사업대상지 / 사진제공=서울시

신림선 벤처타운역 인근 사업대상지 / 사진제공=서울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서울 경전철 신림선 ‘벤처타운역’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벤처창업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6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신림동 110-10번지 외 1필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이용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과 공공임대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림동 110-10번지 일대는 2019년 6월에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일대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시설로 벤처창업공간(공공임대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배치하고, 지하 1층에는 신림선 벤처타운역 연결 통로와 지상 1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상지는 신림로 맞은편 신림1재정비촉진구역과 더불어 도림천 수변공간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마트·신세계,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지분 전량 인수 이마트와 신세계가 SSG닷컴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이마트와 신세계는 SSG닷컴의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30%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주주간계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양사는 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에 대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확보했으며, 행사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해당 권리를 행사하게 됐다.양사는 현재 보유 지분율에 따라 투자자 지분을 나눠 인수한다. 신세계는 약 4436억원을 투입해 45만9456주를, 이마트는 약 8275억원을 들여 85만7036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거래가 마무리되면 SSG닷컴의 지분 구 2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재 채용 나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초기 경력 인재 채용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인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채용 전형이다. 일부 직무의 경우 최대 2년의 경력을 인정한다.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 설계와 반도체 플랜트 시공 등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원서는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SKCT,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입사할 예정이다 3 영등포구 '래미안에스티움' 25평, 7.8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송파·서초·광진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하남·용인, 인천 서구, 부산 수영·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강남권과 신축 대단지, 지역 대표 주거지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영등포·송파·광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두드러져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 26평형(84.97㎡) 매물이 직전 대비 수억원 차이로 거래됐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6일 18억8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6년 4월 24일 11억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