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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농협 “위상 전국에 떨친 한 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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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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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

▲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

[인천 이동규 기자] 검단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0억 6800만원을 달성했다. 연초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00.95%보다 17.86% 포인트 상승한 대손충당금 118.81%를 적립해 내실을 튼튼히 다졌다. 신용사업에서는 예수금 7731억원, 상호금융대출금 6632억원, 매출총이익은 185억원을 달성했다.

2021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전국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임직원 및 내부조직 간의 상호협조, 책임경영관리 및 지역상생 발전, 농협의 가치전파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ESG 경영이 트렌드가 된 상황에서 인천농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을 도입했다.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은 “2021년은 검단농협의 위상을 전국에 떨친 한 해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New Paradigm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창의! 혁신! 내실성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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