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스테이지 참가 스타트업 모집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10:01

대기업·스타트업 동반성장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KB국민카드 사옥.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사옥. /사진=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과 함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행사 플랫폼인 이벤터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블록체인 ▲Data/AI ▲모빌리티 ▲Space(메타버스, 공유공간) 사업을 추진 중인 스타트업을 주요 타겟으로 모집중이다.

KB국민카드와 KB캐피탈의 검토를 거쳐 선발된 기업은 기존 사업 분야 뿐만 아니라 신사업 분야와 관련된 스타트업 파트너와 적극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KB국민카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FUTURE9(퓨처나인) 6기 서류 및 1차 대면심사 면제 및 기술검토(PoC) 기회 부여 ▲KB국민카드 매출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접근 권한 지원 ▲데이터바우처 사업 연계 등이 있으며, KB캐피탈에서는 KB차차차 플랫폼 제휴 및 서비스/마케팅 협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정부 정책자금 지원에 연계(멘토기업 매칭출자)한 KB국민카드 고유 오픈이노베이션 전략펀드인 ‘퓨처나인(FUTURE9) 펀드’를 ‘한국벤처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와 함께 결성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도 진행 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흑자 전환…리테일 재편으로 수익 기반 회복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관련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올해 상반기 4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다만 부실정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총여신이 줄고, 수수료이익 적자 폭이 확대돼 하반기에는 본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27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231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70억원으로 전년 동기(240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다”라며 “그 외 부실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PLCC 확대·이용금액 증가로 영업수익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PLCC 확대와 우량 제휴사 확보를 통해 영업수익 성장을 이어갔다. 회원 수와 이용금액 증가에 힘입어 카드 취급고도 확대됐지만,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과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가는 한편,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31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준이다.올해 들어 카드사들이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보다 개선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카드결제 취급액 두 자릿수 성장…기업카드·글로벌 견인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카드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도 일시불·할부 등 결제성 취급액을 두 자릿수 늘리며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해외결제 등 본업인 결제 부문의 외형을 확대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연체율도 전년보다 낮아져 외형 성장과 건전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27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결제성 취급액은 46조8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했다. 같은 시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2억원보다 14.2% 증가했다.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분기 575억원보다 19.1% 늘었다. 전년 동기 557억원과 비교하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