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동해안 산불피해 통신서비스 복구현장 점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13:42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가운데)이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화재가 났던 기지국, 중계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가운데)이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화재가 났던 기지국, 중계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경북-강원 등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의 기지국, 중계기를 점검해 통신서비스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재가 발생한 지난 4일부터 화재 현장에 250여명의 네트워크 부문 직원을 긴급 투입해 서비스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에는 네트워크 상황실을 마련하고 화재 상황과 해당 지역의 통신 상황을 실시간 점검 중이다.

이날 오전 권준혁 네트워크 부문장은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일대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산불이 지속되자 울진 재난대응종합센터와 대피소인 울진 국민체육센터에 이동 기지국 배치와 기지국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울진 국민체육센터를 비롯, 울진 노음초등학교 체육관, 삼척 원덕복지회관, 동해 국민체육센터에 와이파이(WiFi) 4식을 구축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피해주민들이 모인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 등 대피소에 충전기·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을 제공해 충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사외이사 의장 첫 발탁 준수율 93% [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그룹 지주사 ㈜LG가 내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주가치를 포함한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광모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는 올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가운데 14개 항목을 준수했다. 준수율은 93%다. 2024년 73%, 2025년 87%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추세에 있다.이번에 새로 준수한 항목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여부'다. ㈜LG는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박종수 사외이사를 새로운 의장으로 선임했다. 회사가 그룹 내부 인사가 아닌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존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를 맡 2 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AI 네이티브’ 전환 가속 NHN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NHN은 전사적인 ‘AI 네이티브’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 기술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NHN(대표 정우진)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양철웅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박사로 인터넷 인프라와 트래픽 최적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2022년부터 NHN클라우드에 합류해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맡아 3 이사회 다양성 채운 KT, ‘밸류업’ 속도 낸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이사회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종전 수준으로 회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배주주가 없는 ‘소유분산기업’ 한계를 딛고 거버넌스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시장 관심은 향후 이사회가 주도할 ‘기업 밸류업’ 성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마감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에 시장 관심이 모이고 있다. 통신 산업은 대표적인 내수 규제 산업이자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산업으로, 지배구조 투명성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결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