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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서 차세대 갤럭시북 라인업 공개…“기기간 연속성 집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7 11:26

28일, 갤럭시 MWC 이벤트 개최
차세대 노트북 ‘갤럭시북’ 공개 전망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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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앞서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는 오는 27일(현지시각) 오후 7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는 28일 오전 3시에 열린다. 행사는 삼성전자 유튜브와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초대장을 통해 “모바일 중심 환경에서 업무와 학습 문화를 새롭게 재정의하고, 보다 강화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제공할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상 MX사업부문 NC개발팀장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김학상 MX사업부문 NC개발팀장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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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학상 삼성전자 MX사업부 NC(뉴 컴퓨팅)개발팀장 부사장은 이날 뉴스룸에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 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김 부사장은 “NC개발팀은 최근 2년 바뀐 환경에 맞춰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재정의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라며 “PC라인업을 개편하고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 등 제품을 선보이며 최상의 모바일 생태계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개방성을 기반으로 한 협업으로 사용자에게 전에 없던 이동성과 컴퓨팅 파워를 선사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PC 사업에서 전년 대비 63% 급증한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올해는 더 강력하면서 매끄러운 모바일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며, 우리 삶에서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갤럭시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기기 간 연속성에 더욱 신경 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 밑바탕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계 선두업체들과 오랜 파트너십이 있다”라며 “이들과 협업이 집약된 차세대 갤럭시북 라인업은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OS)를 넘나드는 매끄러운 사용 경험 ▲인텔의 기술력이 뒷받침된 탁월한 이동성 ▲한층 강화된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용 경험이라는 세 가지 뚜렷한 목표를 두고 개발에 임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사장은 “기존 틀을 깨는 삼성전자의 혁신과 개방형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차세대 갤럭시북이 일상에서 차원이 다른 PC 경험을 열어젖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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