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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하나카드와 ‘차이 신용카드’ 출시…월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11:18

결제마다 ‘번개’ 쌓아 원하는 브랜드 ‘부스트’ 캐시백 혜택

사진제공=차이코퍼레이션

사진제공=차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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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대표 신현성)이 ‘차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차이 신용카드’는 차이 체크카드의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확대해 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차이는 4일 하나카드와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차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이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중심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차이 체크카드’에 이어 ‘차이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차이 신용카드’는 결제 시 제공되는 ‘번개’ 아이템과 게임처럼 번개를 차감해 할인을 적용 받는 ‘부스트’ 등 차이만의 특장점을 살리면서 신용카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더했다.

‘차이 신용카드’는 기본 상품 혜택으로 대중교통 결제 시 2% 차이머니 적립을 제공하며, 차이가 제공하는 특별 혜택으로 전월 실적 상관없이 월 최대 20만원의 부스트 캐시백을 원하는 브랜드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차이 신용카드’ 회원 전용 특별 부스트가 추가될 예정이며 오는 5월까지 11번가와 배달의민족, 네이버페이, SSG닷컴, 쿠팡, 쿠팡이츠, 넷플릭스 등 인기 부스트가 상시 노출된다.

캐시백은 매달 10일에 지급되며 캐시백 내역은 결제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으로 적립되는 차이머니는 현금처럼 인출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국내외 겸용(VISA) 모두 1만2000원이다.

차이는 금일부터 선착순 3만명 사전 예약을 받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해 번개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 시 번개 5개, 첫 결제 시 번개 10개, 최대 15개가 지급된다.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하나카드와 파격적인 혜택의 신용카드를 출시해서 기쁘다”며, “차이는 최근 530억원 투자를 추가 유치하고 베트남과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하나카드와의 협업으로 국내 신용카드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큰 획을 긋겠다”고 밝혔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본부 본부장은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는 차이의 부스트와 하나카드의 신용카드가 만나 손님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는 신용카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해질 차이 신용카드 혜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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