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현 CJ그룹 회장, 계열사 3곳에 특별 성과급 지급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09:38

CJ제일제당, CJ ENM 엔터 부문, CJ올리브영 특별 성과급 지급
CJ제일제당, CJ ENM 모두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것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 ENM에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사진제공=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 ENM에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사진제공=CJ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창사 이래 처음 전 직원에게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대상은 CJ제일제당, CJ ENM(엔터 부문), CJ올리브영 등 계열사 3곳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은 연봉의 5%, CJ ENM은 연봉의 3.3% 특별 성과급을 받았다.

특별성과급까지…사내 혁신 지속하는 CJ그룹

업계는 CJ그룹이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까닭을 지난해 11월 이재현 회장이 발표한 중기 비전과 관련이 있다고 풀이했다. 이 회장은 "과정에 대한 책임과 관리를 명확히 하고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해 성과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CJ그룹은 2023 중기 비전 발표 이후 사내 문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내부의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로 통일했으며 사내 벤처, 공모전 등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CJ제일제당 등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CJ제일제당·CJ ENM 엔터 부문,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증권사들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대한통운 제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 오른 매출액 3조9600억원, 영업이익 9% 성장한 22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도 지난해 4분기 CJ제일제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오른 3조8689억원, 영업이익 4.7% 커진 2178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21년 4분기 CJ ENM 엔터부문도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엔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오른 50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1% 오른 578억원을 예측했다. 대신증권은 엔터 부문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0% 오른 5200억원, 영업이익 21% 증가한 508억원을 실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경년기 2대 매각…기단 재편 가속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년 8개월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 각각 1대를 구매 및 도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5대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후 도입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했다. 올해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며, 이 중 약 33.3%인 14대가 구매기다.구매기는 리스기와 달리 계약 종 2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지역 대표 도시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차량 개통이 우즈벡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슈 3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