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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로스트아크 카드' 발급 1만장 돌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08:33 최종수정 : 2022-02-04 13:30

한정판 굿즈 첫날 조기 소진
이벤트 일 평균 5.5만명 참여

로스트아크 카드. /사진제공=BC카드

로스트아크 카드. /사진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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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의 ‘로스트아크 카드’가 출시 이틀만에 누적 발급수 1만장을 돌파했다. 로스트아크 카드는 지난 26일 출시된 국내 첫 단일 게임 특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다.

양사는 발급 흥행의 요인으로 결제편의성과 차별화된 혜택, 유저의 공감대를 얻은 카드 디자인을 꼽았다. 모바일 결제에 친숙한 게임 유저의 특성을 고려해 BC카드의 페이북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실물카드 수령 전에 모바일 카드로 발급하고 있다.

또한 로스트아크 게임머니인 ‘로열크리스탈’을 해당 카드로 충전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전월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5%, 온란인 가맹점에서 1.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모코코’와 ‘웨이’ 등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8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출시한 점이 로스트아크 유저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해당 카드를 선착순으로 발급받는 500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도 발급 첫날 조기 소진 됐다.

박주학 BC카드 상품개발팀장은 “로스트아크 카드는 국내 첫 단일 게임 특화 PLCC로서 출시와 동시에 발급 흥행을 기록하는 등 게임과 금융 간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스트아크 유저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양사 간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결제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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