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에 있는 일부 영업점에서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맡아주는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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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와 보호예수 절차를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안심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