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이미지 확대보기2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4일 출시한 신형 렉스턴 스포츠가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만대를 넘었다.
특히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담아 새롭게 출시된 익스페디션 트림이 계약물량 가운데 26%를 담당하며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은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다.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와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 커버 ▲LEE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3D 매쉬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차량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하였으며, ▲LD시스템 ▲다이내믹 서스펜션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 ▲20인치 블랙 휠 등을 기본적용 상품성을 높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