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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클라우드 솔루션 ‘TACO’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0 09:43

신속한 시스템 자원 분석·유연한 앱 관리로 고객 편의성 제고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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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 하나카드(대표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된 ‘TACO’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실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TACO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는 등 유연한 관리를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고객들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접속이 폭증하는 일이 발생해 서버가 다운될 위험이 있을 경우, TACO는 관리자를 대신해 자동으로 서비스 서버 용량을 늘려주고 최적화해 문제를 해결한다.

또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적용 시간도 대폭 단축시켜주는 등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의 서비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개인화 마케팅을 원하는 유통 기업이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관리를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TACO 솔루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국 SK텔레콤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TACO를 적용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금융 업계의 서비스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TACO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확정하는 등 SK텔레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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