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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 기부총액 1억원 넘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09:09

윤석열·이재명 등 대선 예비후보 참여

사진제공=토스

사진제공=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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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의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의 후원 건수가 5000건, 소액기부 총액은 1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선을 50일 앞둔 시점에 주목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의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는 지난해 7월 4개 정당과 21개 국회의원실의 참여로 시작해 현재 7개 원내 정당 모두 참여하고, 국회의원실은 총 60곳으로 늘었다. 또한 심상정과 윤석열, 이재명 대선 예비 후보들도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정치 후원금을 기부하려면 각 의원실이나 정당 후원회에 직접 연락하거나 별도의 입금계좌를 후원자 스스로 찾아야 했으며, 매년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후원자는 물론 각 의원 후원회도 후원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정치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의 15%까지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토스 앱 하단에 있는 전체 탭에서 ‘정치후원금 보내기’ 메뉴를 통해 1회 최대 12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 후원하려는 대선 예비 후보나 국회의원, 정당을 선택하고 후원금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각 후원회 홈페이지나 블로그, 홍보물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정치후원금 보내기’가 가능하다. 토스의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는 소액 기부 문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실제 후원회의 행정적 불편함을 줄여주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의 불편한 순간을 해소한다는 토스의 철학을 공익에 접목한 서비스가 정치후원금 보내기”라며,“국민의 건전한 정치참여와 소액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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