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단체보험·법인명의 가입 고객사 전용 홈페이지 개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11:15

계약 조회·증명서 발급·피보험자 변경 가능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단체보험, 법인명의 가입 고객들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조회부터 피보험자 변경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은 단체보험과 법인명의 가입 고객 대상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개인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심으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채널을 운영했지만 지속적으로 단체, 법인 고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

전용 홈페이지는 개발 단계에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해 보장내용, 가입종업원 현황, 거래내역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증권, 증명서 등 고객에게 필요한 각종 문서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 팩스 등으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홈페이지에서 단체보험의 피보험자 교체, 변경이 가능해 고객플라자 방문이나 담당 컨설턴트를 통해서만 처리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편의성이 향상됐고, 소요시간도 단축됐다.

또 고객사가 가입한 법인명의 변액보험의 펀드도 금번에 개발한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더욱 신속, 유연한 법인자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 홈페이지는 기존 삼성생명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대표의 개인인증서나 법인의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법인명의 고객도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디지털 채널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