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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램 사면 모니터 준다…2022년 아카데미 페스티벌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7 14:04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는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 공개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배두용)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2022년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2022년 14·15.6·16·17형 크기의 다양한 ‘LG 그램’ 라인업에 새롭게 공개한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를 더해 노트북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력 모델인 22년형 ‘LG 그램 16’은 1190g의 가벼운 무게에 80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질이 선명하고 깨끗하다.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장면. 사진=LG전자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장면.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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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16’은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를 탑재해 21년형 그램(Z90P) 대비 데이터 처리속도가 약 10% 빠르다.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 엑스이도 장착해 고화질 영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또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신제품은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MIL-STD; Military Standard)’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탁월하다. 신제품 포장재 또한 탁상 달력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22년형 LG 그램은 ▲스노우 화이트 ▲차콜 그레이 ▲옵시디안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출하가는 209만원(16형/i5/8GB/256GB 기준)이며 모델별로 상이하다.

아울러 LG전자는 최근 멀티태스킹 작업을 위해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를 선보였다.

LG 그램+view는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멀티태스킹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LG 그램 16’에 적용된 화면과 같은 크기인 16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약 26형 크기의 32:10 화면비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무게도 670g(본체기준)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신제품은 별도의 조작 없이 노트북과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화면이 확장된다. 노트북 화면을 복제하거나 확장할 수 있고, 오토 피벗 기능으로 고객의 사용환경이나 콘텐츠에 따라 가로·세로 모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 그램+view’의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월 2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국 가전 매장, 공식 온라인 판매점 등에서 2022년형 LG 그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LG 그램+view’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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