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위드-엔터아츠, 가상인간 NFT 사업 협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9 11:46

버츄얼 휴면 AI 작곡가 '에이미문'의 NFT 전속 계약 체결
에이미문의 IP 및 AI 음원을 NFT로 발행

에이미문. 사진=한컴위드

에이미문. 사진=한컴위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 관계사인 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사인 엔터아츠(대표 박찬재) 버츄얼 휴먼(가상인간) IP(지식재산권) 대한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한컴아트피아는 엔터아츠가 제작한 버츄얼 휴먼 AI 작곡가인 '에이미문(Aimy Moon)'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미문의 IP NFT 발행하여 이달 오픈 예정인 NFT 발행하여 이달 오픈 예정인 NFT 마켓을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외 3만여명이 팬을 보유한 '에이미문'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 '제페토'에서 음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AI 작곡한 음악을 기반으로 16장의 K- 디지털 싱글 앨범을 제작하여 발매하기도 했다.

한컴아트피아는 '에이미문' 딥러닝과 인공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작곡한 AI 음악도 NFT 발행해 음원에 대한 저작권료를 NFT 소유자에게 리워드로 지급하는 부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있다.

향후 '에이미문' 한컴프론티스의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메타버스 상의 공연을 비롯해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팬덤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찬재 엔터아츠 대표는 "인공지능 음악 생성기술을 한컴그룹의 메타버스 가상 인간에 접목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모든콘텐츠들이 NFT 되어 미래 콘텐츠 제작과 구매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이라고 전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버츄얼휴먼은 단발적인 NFT 발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가치를 높임으로써크리에이터와 구매자가 서로 윈윈할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이라며 "에이미문 뿐만 아니라 다른 버추얼 휴먼 IP 추가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FSC·LCC 아닌 ‘SSC’ 온다…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넘어 사업모델 전환 선언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단순 사명 변경을 넘어 풀서비스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선 사업모델을 공개했다.6일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를 열고, 새로운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SSC는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맞춰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선별해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항공업계는 저렴한 운임 대신 서비스를 최소화하는 LCC와, 높은 운임을 받는 대신 기내식·라운지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FSC로 구분된 바 있다.트리니티항공 2 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성공한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검토 SK하이닉스는 5일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가 투자은행(IB)업계발 소식을 빌려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를 추진 중이다"고 보도한 데 따른 대응이다. SK하이닉스가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하지 않은 만큼, 솔리다임 프리 IPO 추진을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는 시각에 힘이 실린다.솔리다임은 낸드플래시 및 기업용 SSD 판매와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미국 손자회사다.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21년 인텔의 미국 낸드 사업부 일부와 중국 낸드 제조거점을 인수해, 낸드 사업을 3 구형모 사장, LX홀딩스 최대주주 '초읽기'…승계 작업 막바지?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 610만주(7.85%)를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오는 10일 증여한다.절차가 마무리되면 구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1.92%에서 19.77%로 늘어나며 지주사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2021년 LX그룹 출범 이후 5년 만에 사실상 승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셈이다.승계 작업에 맞춰 지분 이동뿐 아니라 수익구조까지 바뀌고 있다. 상표권에서 배당·임대수익으로 주 수익원이 옮겨간 것이다.세대교체는 완성, 경영 검증은 아직증여가 완료되면 구본준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율은 19.99%에서 12.14%로 낮아지고, 구형모 사장의 지분율은 19.77%까지 오른다.구 사장은 이미 LX MDI 대표를 맡아 그룹 계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