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증권부문 1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0:54 최종수정 : 2021-11-19 11:01

삼성증권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는 모습. /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는 모습. / 사진제공=삼성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작년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디지털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디지털 부문을 신설했다. 산하에 디지털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및 IT시스템 조직을 편성해 국내 No.1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했다.

디지털 자산관리본부는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100여 명을 배치해 업무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바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PB는 평균 1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PB로 구성돼 양질의 리서치 보고서, 전문가 투자전략, 유망종목 및 상품 분석 등 정보를 모바일로 빠르게 전달해 고객이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증권은 상대적으로 투자경험이 부족한 MZ세대 등 신규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투자(O2, 오투)' 앱도 출시했다.

오투는 고객의 투자 선호나 행동을 근거로 분석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이에 맞는 상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간편 거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앱이다. 오투 투자자 중 57%가 MZ세대며, 93%가 잔고 1000만원 미만의 소액투자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머니무브로 증시 참여자의 특성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2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3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