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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롯데호텔과 ‘프리미엄 실버 사업’ 업무협약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7:22

NH투자증권과 롯데호텔이 1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양사 간 프리미엄 실버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영채(왼쪽 세 번째) NH투자증권 대표가 최승호 NH투자증권 IB2사업부 대표(왼쪽 첫 번째),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 이봉철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과 롯데호텔이 1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양사 간 프리미엄 실버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영채(왼쪽 세 번째) NH투자증권 대표가 최승호 NH투자증권 IB2사업부 대표(왼쪽 첫 번째),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 이봉철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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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서울 소공동에서 롯데호텔과 ‘프리미엄 실버 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프리미엄 실버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의 투자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올해 ESG 평가에서 국내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사회책임투자 활동을 확대하며 ESG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올해 15.7%에서 2045년에는 약 3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비해 소비력을 갖춘 노인층을 위한 고급 주거복지 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 베이비붐(55년~65년생) 세대가 노령층에 진입하는 2025년 이후부터 국내 실버타운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버타운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의 보증금과 생활비를 납부하고 10년 이상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간이다. 입주민들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청소, 세탁, 우편·택배, 생활 관리 등)를 비롯해 식사, 의료 지원 등을 받아 양질의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 6월 부산 기장군의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프리미엄 실버타운의 운영 컨설팅을 맡으며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금융주선 기관으로 NH투자증권이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실버 사업에 호텔업계의 선두업체인 롯데호텔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NH투자증권의 부동산 금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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