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하나멤버스 개편···결제·생활금융 콘텐츠 강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7:51

하나머니 중심 UI/UX 개선
3가지 신규서비스 선보여

하나카드가 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메인 화면을 변경해 하나머니 결제·송금·포인트전환 서비스 위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메인 화면을 변경해 하나머니 결제·송금·포인트전환 서비스 위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메인 화면을 변경해 하나머니 결제·송금·포인트전환 서비스 위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3개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VIP 경제매거진’은 하나은행 VIP고객에게만 제공하던 증여·절세·부동산 등 경제관련 프리미엄 콘텐츠다. 하나멤버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자되는 꿀팁’은 국내 및 해외주식 금액기준 TOP5와 하나은행 고객이 전월 가입한 적금·펀드 TOP5 투자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후 하나금융투자 및 기타 금융투자사들의 고객 데이터 연계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대출비교’는 기존 핀크의 29개사 대출비교 서비스를 하나멤버스 고객들에게 연계 제공해,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하나머니를 원큐페이와 연동해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편한다.

특히 개편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하나머니로 결제 시 결제 건 당 300 하나머니, 최대 6000 하나머니까지 지급한다. 또 스타벅스 매장에서 하나머니로 결제 시 1인 1회에 한해 아메리카노 쿠폰도 지급한다.

UI/UX를 통해 메인화면에서 하나머니 송금과 결제, 포인트 전환 이용도 가능해졌다. 또 선물하기·환전하기 등 하나금융그룹만의 핵심 서비스들의 접근성도 개선해 한 화면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석 하나카드 본부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들의 연동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글로벌 특화 서비스들도 추가하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 1일 자사의 결제서비스인 원큐페이에 정보 제공 및 편의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하나카드는 단계적으로 원큐페이에 기존 결제서비스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자산관리와 송금 및 카드 서비스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