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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속가능성지수 12년 연속 1위 달성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5 15:04 최종수정 : 2021-11-05 15:45

CDR 경영체계 구축 및 친환경 경영 전개

신한카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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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KSI 신용카드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신한카드는 ▲ESG 전담 부서 신설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 ▲전사 ESG 협의체 운영 ▲ESG 성과보고서 발간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CDR(Corporate Digital Responsibility, 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을 선언하며 디지털 금융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카드 에코존’ 조성과 ‘걷고 싶은 숲 만들기’ 프로젝트로 도심 공원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의 ESG 경영 전략에 따른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친환경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받았으며, 신한금융그룹의 ‘기후변화대응원칙’과 ‘2020 신한카드 환경경영 목표’에 따라 친환경 카드상품 확대 등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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