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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만4798세대 분양 예정, 연간 월 최대치…‘래미안 포레스티지’ 등 주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09:42

3차 사전청약 등도 열리며 11월 분양시장 활기…경남 물량 최대

11월 분양 예정 주요 아파트 / 자료제공=직방

11월 분양 예정 주요 아파트 / 자료제공=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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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올해 11월은 전국 총 5만4798세대(3차 사전청약 4000세대 제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3차 사전청약 단지인 과천주암, 하남교산 등 총 4000여세대의 공급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공급을 계획했던 단지들이 막바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에 조사(10월 2일)한 10월 분양예정단지는 75개 단지, 총 5만5253세대, 일반분양 4만6014세대였다. 이를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30개 단지(2차 사전청약 16개단지 제외), 총 1만5046세대(공급실적률 27%), 일반분양 1만4045세대(공급실적률 31%)로 예정 물량 대비 약 31%가 실제 분양됐다.

지난 9월(공급실적률 43%)에 비해 예정 물량 대비 실적률이 낮아진 부분이 눈에 띈다. 10월은 대체공휴일과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편 등의 정책변화 영향으로 일정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10월 공급실적률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11월 전국에서 공급하는 5만4798세대 중 2만2473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경기도가 1만1674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지방에서는 3만2325세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며, 경상남도가 6969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에서는 5개 단지 2530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역촌1구역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동부건설(주)이 시공하는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230-4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총 752세대 중 454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46-84㎡로 구성된다.

경기도에서는 17개 단지 1만1674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펜테리움개발이 시행하고, 금강주택이 시공하는 ‘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는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운정3지구 A-32블록에 위치한다. 총 778세대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광명제2R구역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베르몬트로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12-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총 3,344세대 중 726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36-102㎡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시에서는 7개 단지 8269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학익1구역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SK에코플랜트가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학익SKVIEW’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220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총 1581세대 중 1215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은 경상남도(6969세대), 경상북도(5197세대), 부산시(5196세대)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봉건설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김해내덕지구중흥S-클래스’는 경상남도 김해시 내덕동 21-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총 1040세대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어 있다.

디아이산업,디아이하우징,디아이주택개발㈜이 시행하고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포항펜타시티대방엘리움퍼스티지1차,2차’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펜타시티 A-1BL과 A-3BL에 위치한다. 총 1328세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117㎡로 구성되어 있다.

온천4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래미안포레스티지’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100-1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총 4,043세대 중 2,33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49-132㎡로 구성되어 있다.

에이피글로벌이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반도유보라마크에디션’는 충남 홍성군 신경리 117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총 955세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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