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신용카드재단, 영세 가맹점 지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2 14:48

약 3만여 명 영세 가맹점주 금리 혜택 제공
우대금리 1.0%p → 2.0%p... ‘이자 전액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12일 기존에 운영하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 금리우대 특전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 입은 영세 가맹점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12일 기존에 운영하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 금리우대 특전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 입은 영세 가맹점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12일 기존에 운영하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 금리우대 특전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 입은 영세 가맹점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1.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2.0%포인트로 상향한다. 코로나19 때문에 피해가 늘어난 수도권 영세 가맹점주에게도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서금원은 이번 지원 확대로 약 3만명 영세 가맹점주가 도움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금원과 신용카드재단은 2017년 12월부터 미소금융 자영업자 대출을 이용 중인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에게 1.0%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특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 3분기까지 약 4만8000건, 6억4000만원 이자를 지원해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의 금리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는 사업장 소재지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대구‧청도‧경산‧봉화)인 미소금융 이용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에게 이자 전액(최대 6개월간 정상 납부)을 긴급 지원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금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 등으로 서민금융 이용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 확대가 사업 운영은 물론 생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들의 경영상황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유지를 위한 대출이 어려움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이번에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세 가맹점주 금리우대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 및 신청은 전국 165개 미소금융지점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