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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우프라자·더본코리아, 상호 업무협약 맺고 사업화 추진

편집국

기사입력 : 2021-10-05 09:04

시범 운영 한우프라자 확정, 현장 점검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안

농협한우프라자·더본코리아, 상호 업무협약 맺고 사업화 추진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한우프라자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는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급률 하락과 비선호부위 소비부진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전국 농·축협 한우프라자 매장 활성화를 위하여 한우프라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측은 지난 9월 10일(금) 농협한우프라자를 운영하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올 하반기 시범 운영 매장으로 8개 농·축협(경기 2, 강원 3, 충청 3)을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 점검을 시작으로 한우 및 국내산 원료 사용 촉진과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외식사업의 선두기업인 더본코리아의 노하우를 한우프라자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시범사업 후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참여 한우프라자를 더 확대할 계획이며, 컨셉 개발 및 물류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한우프라자의 모델샵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 한우프라자를 애용하시는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맛, 품질, 환경 개선등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고, 변화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 대표 한우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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