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 차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1 20:04

신한카드 더모아·미스터라이프·딥드림 3종 7위권 안착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2021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상위 10개를 공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카드고릴라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2021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상위 10개를 공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카드고릴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해 3분기 가장 인기 많은 신용카드로 NH농협카드의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가 꼽혔다. 신한카드의 신용카드 3종은 상위 7개에 포함됐다.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2021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상위 10개를 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올해 7월부터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신용카드 상품 조회수와 신청전환수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1위는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로 올 상반기 신용카드 결산 7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등 온라인 스트리밍 업종과 배달앱 영역 등에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연 1만원이라는 저렴한 연회비를 선보인다.

2위는 올 상반기 TOP 10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이다.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는 전월 실적 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청구 할인되며, 생활 필수 영역에서 1.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3위는 '신한카드 The More(더모아)'로 결제 금액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은 투자포인트로 적립되고 배달앱과 디지털 콘텐츠, 통신, 백화점, 해외, 할부 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는 투자포인트가 2배로 적립된다.

4위는 올 상반기 TOP 5를 기록했던 '신한카드 Mr.Life'가 차지했다. '신한카드 Mr.Life'는 공과금과 편의점, 대형마트, 세탁소 등 생활영역 가맹점에서 10%할인을 제공한다.

5위는 원하는 혜택 옵션 패키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삼성카드 taptap O'가 차지했으며, 무조건 할인과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카드 DA@카드의정석'이 6위를 기록했다.

7위는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과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은 5배 자동적립되는 '신한카드 Deep Dream'이 차지했다.

쇼핑과 생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가 8위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생활비 카드인 '현대카드Z family'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0.7%, 국내 온라인 가맹점과 해외에서 1.7% 할인을 제공하는 '하나카드 Any PLUS'가 10위를 기록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조건 카드’와 ‘생활비 카드’가 꾸준히 대세”라며 "4분기에는 위드코로나 도입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심리가 보다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쇼핑이나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다만 업권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올해 전년 대비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지표를 개선시킬 방침이다.28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95%로 전년 동기(7.89%) 대비 1.94%p 하락했다. 연체대출비율도 4.92%로, 전년 동기(6.98%)에서 2.06%p 낮아졌다.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3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PL 전업사에 재진출한지 4년이 됐다. 그 사이 자산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우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앞으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등급 상향과 공모 회사채 흥행을 발판 삼아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비은행 수익원 다각화 포석…2000억 자본금으로 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