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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홈쇼핑서 마스터 버스 판매…캠핑카 수요 공략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0 13:48

르노 마스터.

르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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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2일 오후 8시30분 GS리테일 티커머스 채널인 GS마이샵에서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 상담을 남긴 고객 중 오는 10월 30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 총 3명을 추첨해 100만원 현금을 증정한다. 또 85만원 상당의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등의 용품을 제공하고 현금 150만원을 자동차 보험료로 지원한다. 이달 말까지 시승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프리미엄 핸디 무선청소기를 증정한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40여년간 유럽 스테디셀링 모델로 이름났다. 국내에서는 급증하는 캠핑 인기와 더불어 르노 마스터 버스를 구입해 캠핑카로 개조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400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이 경쟁력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캠핑카의 인기와 통학용 버스 수요로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가 주목받으면서 판매채널 확대 차원에서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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