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 냉면·막국수 제품 혁신으로 연일 최고 매출 기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13:31

풀무원 생면식품. / 사진제공 = 풀무원

풀무원 생면식품. / 사진제공 = 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풀무원식품이 냉면, 막국수 등 생면시장에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풀무원식품은 17일, 여름 생면 신제품들이 연일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냉면류, 메밀면, 쫄면을 포함하는 여름면 시장에서 풀무원은 극성수기인 7월 매출(내부 기준)은 지난해 대비 84.3%의 높은 성장률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기술혁신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화한 제품이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았고 올해 첫선을 보인 막국수가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올린 덕이다.

경쟁이 치열한 여름면 시장에서 풀무원은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적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막국수와 같은 신제품을 기획했다.

올해 5월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최첨단 HMR생면공장’을 준공하고 최신식 설비와 국내 최고의 제면 노하우를 집약했다.

냉면 비중이 절대적이던 여름면 시장에 MZ세대를 겨냥한 막국수 신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화를 꾀했다. 여름 시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막국수 2종 춘천식 메밀막국수, 들기름 메밀막국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는 냉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 냉면 5종 평양냉면, 육향가득 고메밀 물냉면, 칼칼다대기 고메밀 비빔냉면, 동치미냉면, 함흥비빔냉면 등 여름면 라인업을 꽉 채워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렸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새로 구축한 냉면 라인업은 풀무원 여름면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

냉면으로 치우친 여름면 시장에 다양성을 주기 위해 기획한 막국수는 출시 초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냉면 성수기에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출시 후 5개월 누적 250만 봉지 판매를 달성하며 새로운 카테고리 활성화를 이끌고 시장 볼륨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김현진 CM(Category Manager)은 “생면 공장을 새로 지어서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케파(capa·생산능력)를 늘렸는데도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를 물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라며 “탄탄해진 제품력과 다양성을 앞세워 3분기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풀무원은 생면 시장 전체를 성장시키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M신용정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 SM그룹 계열사 SM신용정보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 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SM신용정보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와 김인숙 대한적십자사 나눔기획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은 매달 정기후원 등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인증 명패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SM신용정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사회공헌 역량 2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전년 대비 131.3% 증가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3%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1.5%까지 상승했다.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906억원)보다 7.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566억원) 대비 223.7% 증가했다.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 1조3001억원, 토목사업 3161억원, 플랜트사업 1871억원, 기타 연결종속부문 391억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3406억원) 대비 7.9% 감소했다. 같은 3 송치영號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반등…리모델링도 강세 포스코이앤씨가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아우르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반기 들어 광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과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을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까지 수주했다. 10년 넘게 축적한 리모델링 기술력에 도시정비사업 전반의 수주 성과가 더해지면서 사업 경쟁력을 넓히는 모습이다.송치영 대표 체제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상반기 수주 부진을 만회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다가서고 있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 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504표를 얻었다. 지난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