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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여의도성모병원·미셸푸드와 뇌건강 증진 식품 개발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30 11:56

29일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미셸푸드 본사에서 열린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사진 왼쪽)와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임현국 소장(사진 오른쪽), 미셸푸드 대표 박상수 신부(사진 가운데)가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풀무원

29일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미셸푸드 본사에서 열린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사진 왼쪽)와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임현국 소장(사진 오른쪽), 미셸푸드 대표 박상수 신부(사진 가운데)가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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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풀무원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미셸푸드와 손잡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개발에 나선다.

풀무원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기관인 ㈜미셸푸드와 함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미셸푸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 이효율 대표, 풀무원녹즙 김기석 대표,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과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임현국 소장,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나해란 교수, 미셸푸드 대표 박상수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인구의 증가로 치매 질환의 발병률과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 질환 예방을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개발해 꾸준한 섭취를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미셸푸드 3사는 ▲뇌 건강에 좋은 소재가 적용된 식품과 음료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뇌 건강에 특화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기타 협의한 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 및 협력 등을 함께 이행하게 된다.

풀무원은 이번 협약으로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영양팀의 자문을 받아 미셸푸드와 함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기획, 개발한다. 제품은 도시락,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일 계획이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풀무원의 R&D 역량이 여의도성모병원의 전문성과 미셸푸드의 건강식 노하우와 만나 큰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기획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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