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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신용정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7 10:06

정기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위기가정·복지 사각지대 지원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오른쪽)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에서 김인숙 나눔기획팀장으로부터 명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오른쪽)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에서 김인숙 나눔기획팀장으로부터 명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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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 계열사 SM신용정보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 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SM신용정보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와 김인숙 대한적십자사 나눔기획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은 매달 정기후원 등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인증 명패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SM신용정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사회공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후원으로 마련한 지원금은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우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기본적인 생계 지원뿐 아니라 정서 돌봄과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공문용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며 소통한다는 의미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실현의 구체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천이 만들어 낼 선한 영향력이 보다 많은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신용정보는 1999년 창립한 채권 회수·신용 조사·자산 관리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15년 12월 SM그룹에 편입됐다.

회사는 그동안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우산과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했다.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을 중심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주요 경영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SM신용정보는 정기후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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