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타워.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하이닉스 이외에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 커머스, 모빌리티, OTT 등의 플랫폼 영역에서도 25조원으로 순자산 가치 규모를 키우고, 신규 투자를 통해 10조원 가량의 자산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SK텔레콤 T타워.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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