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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관점…매수의견 유지"- 대신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8-10 09:41

사진제공 =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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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국내 가공식품 가격인상 효과 반영 등이 향후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3만원을 유지했다.

2021년 2분기 CJ제일제당은 매출액 6조3092억원, 영업이익 4696억원을 기록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대치를 상회한 2분기"라며 "반복되는 서프라이즈는 우연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가공식품은 B2C 기저부담에도 주력 제품의 B2B 채널 확대로 슈완스 포함 글로벌 매출액은 -4%를 기록했고, 국내 가공식품의 경우 온라인 중심의 성장 지속 및 B2B 매출 회복으로 국내 매출액이 7%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중국 양돈 시장 회복, 스페셜티 매출 비중 확대로 바이오 매출액은 2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하며 서프라이즈를 주도했다"며 "F&C는 사료 판가 인상으로 매출액이 19% 성장을 이어갔으나 2분기 베트남 평균 돈가는 -9%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13%를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바이오 주요 제품 판가는 2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전년, 평년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라며 "국내 가공식품에서의 가격인상 효과 반영 및 미주에서의 채널, 품목 확대에 기인한 외형 성장이 향후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돼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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