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발대식에서 회의까지…메타버스 활용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5 10:12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도 메타버스로 진행 예정

롯데건설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SK JUMP를 통해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SK JUMP를 통해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지난 4일 메타버스 플랫폼 SK JUMP를 활용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홍보 서포터즈는 MZ 세대인 롯데건설 직원 8명으로 구성되며 기업 홍보와 내부 임직원 소통 강화를 통해 젊고 밝은 기업 이미지 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된 서포터즈 인원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매월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및 사내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롯데건설이 ‘주니어보드’ 정기 회의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주니어보드’ 정기 회의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롯데건설은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주니어보드’에서도 게더타운(Gather Town)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달 가상공간에서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는 20~30대 직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정기 회의를 통해 대표이사와 함께 롯데건설의 비전과 기업문화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 트렌드를 기업 문화에 접목하고 2030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와 홍보 서포터즈를 통해 젊고 밝은 기업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며 “MZ 세대를 주축으로 임직원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건설업계 최초로 직방과 손잡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부동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 바 있다. 이달 중에 진행하게 될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의료재단, 케냐 보건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C녹십자의료재단이 케냐 보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공유한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인 ‘케냐 중상위급 보건부 공무원 보건증진 역량강화과정’ 입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1차년도 연수에는 케냐 보건부와 지방정부 소속 중상위급 보건 공무원 17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2주간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케냐의 보건 현황과 정책 과제를 분석해 현지 적용을 위한 액션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첫 주에는 GC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GC녹십자 화순공장, 국립암센터 등을 방문했 2 유유제약, 제천공장 태양광 설비 확대…전력 30% 자체 생산 유유제약이 제천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구축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경영에 나선다.유유제약은 제천공장 축구장과 생산동·공무동, 물류창고 옥상에 총 869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설비까지 포함하면 태양광 발전 규모는 1MW에 육박한다.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최소 120만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는 제천공장 소비전력의 30% 이상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유유제약은 2020년 30kW, 2021년 96.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증설을 진행했다. 회사는 향후 25년간 누적 3096만kWh의 발전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3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 오뚜기가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창업자의 경영철학과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오뚜기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함 명예회장은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한 뒤 카레를 시작으로 스프, 케첩, 마요네스, 식초 등을 선보이며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오뚜기 3분 카레’ 등 즉석식품을 통해 국내 식문화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식품보국’과 나눔도 주요 경영철학으로 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