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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위한 ‘멍이냥이카드’ 1만좌 돌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1 01:25

1만좌 돌파 기념 유기견 보호 기금 300만원 전달
이벤트 당첨자 11명에게 350만원 상당 경품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세 번째)이 30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멍이냥이 신용·체크카드’ 1만좌 돌파를 기념해 1만번째 가입 고객과 우수 이용 고객을 초청해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사진=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세 번째)이 30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멍이냥이 신용·체크카드’ 1만좌 돌파를 기념해 1만번째 가입 고객과 우수 이용 고객을 초청해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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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반려동물을 살아있는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광주은행의 ‘명이냥이카드’가 1만좌를 돌파했다.

광주은행은 ‘명이냥이 신용‧체크카드’ 1만좌 돌파를 기념해 본점에서 1만번째 가입 고객 및 우수 이용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1만번째 가입 고객에게는 펫 용품 구입 상품권 50만원, 우수 이용 고객 선정자 10명에게는 펫 용품 구입 상품권 30만원 등 총 3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해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 동물 보호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가치보듬’을 찾아 ‘명이냥이 신용‧체크카드’ 이용금액의 0.1%인 300만원을 유기견 보호 기금으로 전달했다.

명이냥이카드는 지난해 5월 신용카드로 먼저 나왔다. 이어 체크카드 수요 고객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 카드사 최초로 반려동물 특화 체크카드인 ‘명이냥이 체크카드’를 올해 3월에 출시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와 간식비, 질병 예방‧치료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동물 병원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서 10% 현금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카드사 중 유일하게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삽입해 제작하는 ‘사진 카드 발급 서비스’는 고객들이 개인 SNS에 인증숏을 남기는 등 펫팸족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관련 혜택 이외에도 명이냥이 체크카드는 온라인 쇼핑몰(G마켓‧옥션‧11번가‧티몬‧쿠팡‧위메프), 커피(스타벅스‧할리스‧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이디야‧탐앤탐스‧카페베네‧커피빈‧드롭탑),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명이냥이 신용카드는 이와 함께 대형할인점(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과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플라자)에서도 5% 캐시백이 가능하다.

송 행장은 “‘명이냥이카드’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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