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건설, ‘스마트 안전모’로 안전사고 예방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0 11:11

ICT·IOT 접목…공사 효율 극대화

액션캠과 위치태그 등이 장착된 스마트 안전모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작업자의 모습. / 사진=쌍용건설

액션캠과 위치태그 등이 장착된 스마트 안전모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작업자의 모습. / 사진=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김석준 대표이사 회장)은 최근 현장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안전모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현재 위치와 안전상태는 물론 위험 구역 출입 통제, 비상 시 SOS 신호를 송출할 수 있고, 터널 등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라이팅 웨어러블(Lighting Wearable) 기능과 근로자의 충격 및 쓰러짐 감지까지 가능하다.

안전모에 설치된 위치태그는 현장 출입 시 작업자의 건강 정보와 안전 교육 이수 여부 등을 관제실에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 현장 지하구간, 협소구간, 긴 연장구간 등에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사전 정보제공이 가능한 BLE MESH(저전력 블루투스망) 통신 환경 계측기와 AI 영상분석 기반 감지기 등도 현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온/습도는 물론 5대 가스(산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황화수소·가연성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AI센서가 내장돼 기준치 이상의 유해가스 발생 시 자동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또한 시공예정인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VR(가상현실)을 제작해 향후 시공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시공성 향상은 물론 위험 공종에 대한 근로자 사전 안전교육에도 활용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모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불안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확대해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금강’ 31평, 9.9억 상승한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와 분당구에서는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인천 송도와 대구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서초·동작·강동 등 신고가서울에서는 서초구를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 신고가가 이어졌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소재 '금강' 전용 83.78㎡(31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3층은 지난 7월31일 3층이 1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90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이어 서초구 '벨루체팰리스' 전용 104.65㎡(34평)는 지난 7월 18일 4층이 16억4000만 2 호실적에 임상 성과 좋은데…JW중외제약, 주주수익률 ‘아쉽네ʼ [정답은 TSR]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비만치료제 임상 3상 IND(시험계획) 신청, 통풍치료제 3상 성공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정작 주주들이 실제 체감하는 수익률 지표는 마이너스(-)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전문의약품·수액제 고른 성장…상반기 영업익 34% ‘↑’23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20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6.2%, 영업이익은 33.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5.0%로, 약 1.9%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주요 건설사 경영진은 직접 주식을 보유하거나 추가 매입하며 회사와 자신의 이해관계를 일치하고 있다. 일부 CEO는 매입 이후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당한 평가차익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이뤄진 매입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원전과 에너지·데이터센터·친환경 플랜트 등 신사업 성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