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美CPI 급등 속 파월 입 주목’ 亞증시 위험회피, 코스피 0.2%↓(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7-14 10:55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장 후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세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를 고스란히 받은 탓이다. 투자자들은 오늘과 내일 밤 있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통화정책 향방과 관련한 연준 메시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15명으로, 나흘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하락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각각 하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소비심리 지표 호재로 0.4% 오름세다.

오늘밤 파월 의장 증언을 앞두고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도 전장과 변동이 없는 92.75 수준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 움직임도 제한적이다. 0.03% 낮아진 6.478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코스피 하락 속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80원 오른 1,150.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MTS의 진화…'글로벌 DNA' 미래에셋, 투자자 접점 확보 깃발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3)]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 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토큰화(Tokenization)에서 일반 투자 2 신한운용, OCIO 공략 본격화…방폐기금·건보공단 ‘양날개’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4)]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자산운용이 공적연기금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신한운용은 2018년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방폐기금) OCIO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자금 운용 등 공적연기금 분야에서 역량을 축적해 왔다.최근에는 대학기금과 민간 OCIO, 퇴 3 삼성·미래에셋 30억 이상 ‘껑충’…증권사 고액자산가 WM 선발대 자산가들이 주로 보유한 반도체 우량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의 고액자산가(HNWI) 고객의 자산 규모도 동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WM(자산관리) 부문 선도 증권사로 꼽히는 삼성증권(대표 박종문)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의 경우, 전년 대비 30억 원 이상 금융자산의 자산가 비중이 크게 늘었다. 100억 원 이상 예탁자산의 초고액자산가(UHNWI) 비중 역시 전년 대비 우상향했다.특히 은행, 보험 등에서 보수적 운용을 하던 자산가들이 국내 주식 비중을 전향적으로 넓히며 증권사로 ‘머니 무브(money move)’하는 흐름도 가속화됐다.증권사들은 고유의 IB(기업금융) 역량 등을 토대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