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카드, NH저축은행 제휴 ‘픽뱅크(FIC BANK)’ 체크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08:28

이용금액 가장 높은 영역 이용금액 0.6% NH포인트로 적립

NH농협카드가 NH저축은행과 제휴해 ‘픽뱅크(FIC BANK)’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NH저축은행과 제휴해 ‘픽뱅크(FIC BANK)’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NH농협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가 3일 NH저축은행과 제휴해 국내 전가맹점에서 무제한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FIC BANK(픽뱅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FIC BANK(픽뱅크)는 지난달 26일 출시된 NH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디지털뱅킹 기능은 강화되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픽뱅크 체크카드는 농협카드의 편리한 체크카드 인프라와 NH저축은행의 고금리 입출금계좌를 결합한 상품으로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출금·이체 시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픽뱅크 체크카드는 기본적립 서비스와 많이 이용한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 적립해주는 ‘스마트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립은 전월실적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국내 전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NH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스마트적립’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정한 5개 영역 온라인쇼핑/배달앱·오프라인쇼핑/잡화·이동통신/구독·택시·커피/편의점 중에서 고객의 당월 이용금액 1위와 2위 영역에 대해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금액 1위 영역은 기본적립의 3배를, 2위는 2배를 각각 적용하면서 1위 영역은 총 0.6% 적립, 2위 영역은 총 0.4%를 적립해준다.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혜택이 제공되고 월 적립한도는 5000 NH포인트다.

FIC BANK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NH포인트 1만점 적립하고, 이후 발급 고객에게는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점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NH저축은행과 협력하여 타행계좌 연동 시스템을 도입한 범용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열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유망 스타트업 투자 중개…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 [금융권 생산적 금융] "Npay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을 쉽게 만나고 아까 보신 바와 같이 효율적으로 연결해나가면서 투자 계획을 높여가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7일 네이버 신사옥 네이버1784 28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금감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공개와 서비스 개시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찬진 금감원장이 플랫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스타트업-투자자 연결'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2 DQN우리금융저축은행, 리스크 예방으로 연체율 최저…꼴찌 KB저축은행은 회수 총력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KB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연체율 최저를 기록한 반면, KB저축은행은 꼴찌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자산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시켰으며, 상·매각과 회수를 통한 부실채권 정리에 충당금 확충이 더해지며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다만 건설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부실이 아직 남아 업권 전반의 완전한 건전성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우리금융·신한·하나·KB저축은행 4개사 중 올해 1분기 말 기준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우리금융저축은행(4.45%)으 3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으로 외국인 고객 확대 [외국인 금융 공략]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외국인 전담 조직 신설을 비롯해 비대면 카드 발급과 다국어 지원, 전용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금융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과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외국인 맞춤형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외국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주요 외국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