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ESG 안전경영 결실 맺어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5 10:43

“Safety First 기업안전문화 구축 결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오른쪽)와 정완순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반도건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오른쪽)와 정완순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반도건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반도건설(반도유보라)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증서 수여식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와 안전보건공단 정완순 서울지역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공사 절차 준수, 근로자의 권익 보장을 통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중대재해 발생을 막고자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3월 실태심사와 인증심사를 거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경영자의 경영방침과 안전보건을 접목시킨 정책이다. 최고경영자의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Plan)-실행 및 운영(Do)-점검 및 검토(Check) 한다.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관한 모든 활동을 시스템적, 자율적으로 관리해나가기 위한 경영 체계로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수립한 국내 안전보건 시스템이다.

반도건설은 인증 취득을 위해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 시스템 교육 ▲본사ㆍ현장 안전 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박현일 대표는 안전보건 담당 부서를 대표이사 직속부서로 개편하고 증원 및 전담인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에 앞장서 왔다.

박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공사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과 재해 예방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반도건설은 ‘모두가 참여하는 Safety First 기업안전문화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삼아 중대재해 발생건수 제로 등을 목표로 전사가 안전보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3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 중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안전은 건설사에 있어 최우선 가치다. 이번 인증은 전사가 한마음으로 안전경영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율 감소,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안전 경영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 전담 TF 조직과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전반에 ESG 운영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담 TF를 통해 각 부문별 실무자들이 여러 분야에 걸쳐 ESG 경영을 위한 요소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스마트 건설 활성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반도문화재단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기업 구조 및 재무건전성 등 ESG 경영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재편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회를 전면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물러나면서 부광약품 인사로 이사진 교체가 이뤄졌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4인이다.성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나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최고인사책임자(CHRO) 전무를 지냈다. 부광약품에서는 유니온제약 인수기획단(TF) 부사장으로 통합 작업을 이끌어 왔다. 김성수 신임 부사장은 삼일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을 거친 재무통이다. 2024년부터 부광약품 2 강남구 '이니그마빌2' 84평, 15.4억 오른 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여의도,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방에서도 신축과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확산하며 전국적인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청담·여의도 등 서울 핵심지 신고가서울에서는 강남권과 한강변 주요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두드러졌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이니그마빌2' 타입 230.69㎡(84평)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10일 5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15억40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Ⅱ' 타입 84.98㎡(32평)는 지 3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반등 기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특히 송치영 사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도심 핵심지 수주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 등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안전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