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9(30년12월) 4,546억원, 국고18-9(21년12월) 1,500억원, 국고12-3(22년6월) 1,200억원, 국고19-3(22년6월) 800억원, 국고21-4(24년6월) 623억원, 국고21-5(31년6월) 585억원, 국고21-1(26년3월) 500억원, 국고20-4(30년6월) 500억원을 매수했다.
또, 국고16-3(26년6월) 280억원, 국고10-7(30년12월) 226억원, 국고16-10(22년3월) 200억원, 국고19-8(29년12월) 156억원, 국고17-7(27년12월) 150억원 등 총 1조 1,49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3(22년6월) 913억원, 국고17-4(22년9월) 253억원, 국고12-3(22년6월) 220억원, 국고20-9(30년12월) 200억원, 국고18-9(21년12월) 200억원, 국고20-4(30년6월) 173억원 등 총 2,09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4월물 73억원, 22년2월 35억원 등 총 108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매수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만 1,924계약, 10년 국채선물 2,419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