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 시장에서 재정증권 63일물 2,000억원, 국고21-5(31년6월) 1,429억원, 국고16-4(21년9월) 1,240억원, 국고20-9(30년12월) 1,036억원, 국고12-3(22년6월) 1,022억원, 국고20-4(30년6월) 1,008억원을 매수했다.
또 국고21-2(51년3월) 970억원, 국고21-4(24년6월) 959억원, 국고21-1(26년3월) 939억원, 국고18-4(28년6월) 715억원, 국고16-10(22년3월) 700억원, 국고18-9(21년12월) 600억원, 국고19-7(22년12월) 500억원 등 총 1조 5,55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4(21년9월) 860억원, 국고19-3(22년6월) 728억원, 국고16-10(22년3월) 163억원, 국고12-3(22년6월) 135억원 등 총 2,20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4월물 12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매수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만 8,046계약, 10년 국채선물 2,893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