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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6-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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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099억원이 순유출됐다.

260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4705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억원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51억원이 들어오면서 나흘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3조1058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3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3조249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92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2조1671억원으로 18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7662억원으로 2131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39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9조4849억원으로 1조2344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2341억원 감소한 149조934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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