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銀, 신용대출 통합 한도조회 서비스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9 11:20 최종수정 : 2021-08-24 22:21

대구銀, 신용대출 통합 한도조회 서비스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대구은행은 29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통합 한도 조회를 할 수 있는 ‘IM원샷대출한도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IM뱅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다양한 종류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한 번에 조회‧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고객이 직접 자신의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해당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상품별 고객 맞춤 대출 한도와 대출 금리를 산출한다. IM뱅크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더라도 모바일웹에서 공동 인증서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IM원샷대출한도조회 서비스에는 직장인을 위한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과 중금리 대출 상품인 ‘토닥토닥서민&중금리대출’, ‘서류 제출 없이 비상금 신청이 가능한 ‘DGB쓰담쓰담간편대출’이 적용돼 있다.

대출한도는 급여소득자 기준 최대 1억8000만원이다.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대구은행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대출 상품이 주목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추후에 토스나 핀크,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적극 제휴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2 혜택도 환전도 맞춤형...정진완號 우리은행, 위비트래블 '초개인화'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위비트래블'을 중심으로 고객의 실제 해외결제 패턴을 트래블 상품과 혜택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기존 위비트래블에서 일본의 결제 수요가 높게 나타난 점을 토대로 특화 상품을 내놓는 등 여행지별 이용행태에 맞춰 서비스를 세분화했다.환전 과정에서도 고객 선택을 넓히는 방향으로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외화가 부족하면 필요한 금액만 자동환전하고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는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목표환율 정보를 받아 링크를 통해 즉시환전할 수 있는 '목표환율 알림서비스'도 하반기 개발하고 있다.결제 잦은 가맹점에 혜택…일본 특화우리은행은 고객의 실제 해외결제 데이터 3 빈대인號 BNK금융, '산업금융' 승부수…신한과 해양금융 텃밭 주도권 대결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②]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은 시중은행들의 부·울·경 기업금융 진출에 맞서 시장을 지키기 위한 방어선을 다시 짜고 있다.오랜 거래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해온 기존 ‘관계금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조선·해양·방산·항공우주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출과 투자금융(IB),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산업금융’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BNK금융은 그룹 내에 해양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 산업금융전략팀을 설치한 데 이어 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생산적금융 펀드도 조성했다. 개별 기업에 대출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앵커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하나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