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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사모펀드 보상' 후속 법규 준수 서약식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16:43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자양 회의실에서 열린 '고객에 대한 바른생각, 바른행동 실천 서약식'에서 정일문 사장(가운데)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대표가 실천 서약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자양 회의실에서 열린 '고객에 대한 바른생각, 바른행동 실천 서약식'에서 정일문 사장(가운데)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대표가 실천 서약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판매책임 사모펀드 전액 보상'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투자상품관리부'를 신설하고 지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에 대한 바른생각, 바른행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약식은 고객의 신뢰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법규 준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대표 4명이 참석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새로운 경영 방침인 ‘고객에 대한 바른생각, 바른행동’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오프라인 행사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모든 임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서약에 동참했다.

실천 서약에는 ▲고객 신뢰에 반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을 것 ▲고객 신뢰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불공정·불건전 영업행위를 하지 않을 것 ▲금융소비자보호법·자본시장법 등 관련 규정 및 절차를 준수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정일문 사장은 “최근 발표한 판매책임 사모펀드 선제적 대응이 내부적으로는 고객 신뢰 방안에 대해 돌아보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실천 과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다짐하고 각오해 오늘의 실천 서약이 내일로 향해 가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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