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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준법·윤리경영 기틀 다시 세운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4:36

성기청 상임감사가 지난 4월 인천지역본부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LX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성기청 상임감사가 지난 4월 인천지역본부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LX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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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LX공사)가 창사 44주년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LX공사는 최근 공공기관의 비위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김정렬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은 준법·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임원 직무청렴계약과 내부직원 청렴 레벨-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렴계약에는 직무관련 금전향응 등 수수 금지, 부당 이득 수취 및 지시 금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자거래 등 금지, 부당 인사 청탁 금지 등을 골자로 했다.

LX공사는 또한 앞으로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레벨-업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렬 사장은 공공기관의 투명 윤리경영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서 LX공사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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