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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VVIP 위한 ‘클럽원 한남’ 개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0 14:51 최종수정 : 2021-06-20 19:26

디지털과 결합한 ‘물속의 리조트’ 콘셉트
은행‧증권 결합... ‘VVIP 멤버십 제도 운용’

하나금융그룹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을 한남동에 개점하고 18일 오후에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유보영 클럽원 한남PB센터 지점장(왼쪽부터)과 박성호 하나은행장, 김창수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한남WM센터 지점장이 함께 개점식 행사에서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을 한남동에 개점하고 18일 오후에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유보영 클럽원 한남PB센터 지점장(왼쪽부터)과 박성호 하나은행장, 김창수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한남WM센터 지점장이 함께 개점식 행사에서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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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 점포를 한남동에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클럽원 한남’은 삼성동 클럽원에 이은 두 번째 채널이다. 하나은행의 클럽원 한남PB센터와 하나금융투자의 클럽원 한남WM센터가 결합한 복합점포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빌딩 6층에 있는 클럽원 한남 객장 내부는 디지털과 결합한 ‘물속의 리조트(Under the Wave)’ 콘셉트다. 마치 세계 유명 휴양지에 온 것처럼 꾸며졌다. 고객이 편하게 머무르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라운지, 상담실, 와인바 등을 디지털 시설과 연계해 구성했다.

직원과 고객의 공간을 철저히 분리해 업무시간 외에도 고객이 사적 공간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VVIP 멤버십 제도도 운용한다.

클럽원 한남에서는 하나은행 전문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법률 전문가나 부동산‧신탁 전문가 등이 상주하며 ▲국내외 세무 서비스 ▲해외투자‧이주 상담 ▲부동산 투자‧자산관리 등 맞춤형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를 활용해 국내외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승계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개인 고객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등 IB(투자은행) 업무와 법인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개점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은 “삼성동에 이어 개점한 ‘클럽원 한남’을 통해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특별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손님 여정에 부합하는 특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향후 삼성동과 한남동에 이어 새로운 거점 지역에 클럽원 3호점을 추가 신설해 고액자산가들의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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