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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6 09:58

가입연령 만 15세부터 80세
보장기간 80세·종신형
특약 통해 암 전단계 질병부터 예방 가능

ABL생명이 '(무)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을 출시했다./사진= ABL생명

ABL생명이 '(무)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을 출시했다./사진= ABL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ABL생명은 평생 동안 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한층 넓어진보장에 건강등급에 따라 최대 15%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무)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은 가입연령이 대폭 확대돼 만 15세부터 80세까지며, 보장기간은 80세 또는 종신형 중 선택 가능하다. 종신형으로 가입하면 피보험자가 평생 동안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암 전단계 질병부터 예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고객은 ‘12대기관양성신생물(3대기관폴립포함)수술보장', ‘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 ‘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 특약의 선택을 통해 실제 악성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암 전조 증상 및 검사와 관련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중증 이외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도신규 추가된 소액암진단특약을 선택하면 최대 2500만원(주계약, 특약 합산)의 진단금 수령이 가능하다.

기존 항암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작지만 고액의 치료비가 단점인 표적항암약물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보장’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정상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을 일으킨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약물(표적 항암제)를투여하는 선진 치료방법이다.

‘ABL건강하면THE나은암케어보험’은 암 환자가 암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장도 새로 추가했다. 고객은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보장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보장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보장 ▲급여암특정통증완화치료보장 ▲급여암특정재활치료보장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보장 ▲말기암호스피스완화의료입원치료보장 등의 특약을 선택해 암 치료비 걱정도 덜 수 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비갱신형으로 향후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뿐만 아니라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제공해 피보험자의 건강등급별 할인율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의 건강등급은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LOG)’에서 산출된다. 고객은 ‘로그’ 앱에 접속해 개인정보 처리 동의를 거쳐 성별, 연령, 건강상태, 의료이용정보 등을 토대로 한 자신의 건강등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은 ▲BMI(체질량지수) ▲혈압 ▲요단백 ▲혈색소 ▲공복혈당 ▲간기능 수치 ▲콜레스테롤 ▲의료기관 내원일수 ▲흡연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산출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정된 건강등급은 청약 시 자동 적용되며, 향후 건강등급이 상향되면 더 많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40세 남성과 40세 여성이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80세만기 20년납으로 가입했을 경우 주계약 월납입보험료는 각각 1만3300원과 1만800원이다. 이 조건에서 만기를 종신형으로 변경해 가입한다면 매월 남성은 1만9500원, 여성은 1만5100원의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이번 출시한 암보험은 암진단비가 주된 보장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암 예방부터치료까지 획기적으로 보장범위를 넓혔다"라며 "종신형 선택 시 평생 동안 암 보장이 가능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암에 대한 걱정을 줄여 고객들이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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