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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1% 상승…IEA 원유슈요 낙관론

장안나 기자

godblessan@

기사입력 : 2021-06-14 06:10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 가까이 상승, 배럴당 71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틀 연속 올라,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낙관적 원유수요 전망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62센트(0.9%) 높아진 배럴당 70.91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17센트(0.2%) 오른 배럴당 72.69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WTI가 1.9%, 브렌트유는 1.1% 각각 상승했다.

IEA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원유수요가 2022년 말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원유수요가 일평균 540만 배럴 늘고 내년에는 310만 배럴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각각 내다봤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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