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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시간과 거리의 싸움, 전기차 충전 인프라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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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2023년 BEV 침투율 11%

*2023년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 11.2% 전망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 전기차 양적 성장

*주요 자동차업체의 EV 전용 플랫폼, 배터리 기술 진보 = 전기차 질적 성장

■ 충전 인프라 가속 페달을 밟을 시점

*전기차 보급의 저해 요인: 1) 짧은 주행거리, 2) 차량 가격, 3) 긴 충전 시간, 4) 충전 인프라 부족

*1), 2), 3) 문제는 대량 양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배터리 기술 진보로 해결 가능

*전기차 산업 가속화를 위해서는 양질의 충전 인프라 구축이 전제되어야 함

*IEA, 글로벌 공용 전기차 충전기 607~836만개 구축을 전망. 2020년 대비 4~6배 이상의 규모

*글로벌 충전 인프라 확대 수혜는 밸류체인내 해외 진출이 가능한 급속 및 초급속 충전기 제조 업체

■ 충전 인프라 현재와 미래

*전기차 충전 방식 지역마다 상이하여 표준화 필요

*이는 배터리, BMS, 충전기 등의 성능 신뢰성과 연결됨

*5분 충전에 100km 주행 가능한 초급속 충전 기술: 배터리, EV내 충전 시스템, 충전기 기술 상향이 필요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무선충전, 자율주행 로봇 충전 개발을 진행 중임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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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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