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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바이든 인프라투자 논의' 亞증시 리스크온, 코스피 0.7% (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6-03 10:49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장 후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온 대규모 인프라(기반시설) 투자 계획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미 공화당의 셀리 무어 캐피토 의원과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만나 인프라 계획을 둘러싼 절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은 주 후반 관련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며, 다음 주 전 법안 진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우리 시각 오전 10시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오름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약보합 수준이다.

주 후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미만 동반 상승하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도 움직임이 제한돼 있다. 전장과 변동이 없는 89.91 수준이다..

자산시장 내 리스크온 무드 속에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낮은 6.38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하락세다. 2.60원 내린 1,110.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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