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전타입 1순위 종료…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124.50 대 1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1 20:24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1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1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산6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가 1일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마감했다.

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 가장 높은 경쟁률은 119㎡형에서 나왔다. 10가구 모집에 1245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몰리며 124.50 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형은 128가구 모집에 1만1172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모여 87.28 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181㎡형 역시 2가구 모집에 167건의 해당지역 신청으로 두 자릿수 경쟁률인 83.50 대 1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21~25일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미만 세대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약 3억3300만원, 118㎡형 기준 약 4억8700만원(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라북도 군산시는 비규제 지역이다. 세대주, 주택수와 관계없이 군산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청약신청자 중 같은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군산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 우선 공급이 이뤄진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호수 생활권 입지에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 만큼 군산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까다롭지 않은 청약 조건에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운 만큼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거래는 지배구조 단순화와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이다.11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가 이달 3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금감원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주식교환 비 2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발생 직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의 요구로 사측과 특별교섭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3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DF1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인천공항 임대료는 전체 출국객수에 여객 1인당 임대료를 곱해서 산정하는 방식이다. 신라면세점의 객당 임대료는 8987원으로, 인천공항 월평균 출국자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월 약 300억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